그루토랑 바베큐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좋아용!
점심 간단해 해결하기 좋습니다!!

가족들과 구로토에서 즐거운 스노클링을 즐겼습니다! 사이판 여행중에 제일 기억 남는곳이 그루토랑 마나가하섬인것 같아요~~ 필수 코스에용ㅎㅎ

그로토 짱 멋있습니다. 물속 점프할때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스노클링하고 바베큐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스노클링 열심히하고 먹는 바베큐 완존 꿀맛입니다.

그루토 체험과 점심도 해결할수 있어 좋았어요! 스노클링후 꼬치랑 음식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다녀온 그루토였는데, 저는 마나가하보다 그루토가 더 좋았어요!
깊은 물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ㅠ_ㅠ
가이드 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더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식사도 맛있어요~~
상세리뷰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solar_oh/223433493284

업체 담당자님 이 글 보신다면 절대 앞으로 그렇게 고객 상대하지 마시고요 사과부터 하세요. 저희 탓으로 돌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무슨 경우인가요. 여튼 시간과 돈 무엇보다 여행에 대한 즐거움이 중하신분들 이곳에서 예약하지 마세요... 혹시나 이런 봉변 당하실까하여 공유드립니다. 이런 후기도 처음 작성하는데 저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라서 적습니다.

여러 업체 이용해봤는데 유일하게 픽업드랍 서비스가 묵는 호텔에서 되지 않는 곳이었어요. 그래도 주변으로 장소로 해주셨겠지하고 믿고 예약했습니다. 보통 전날이나 당일에 투어관련 안내문자 주시던데 유일하게 아무것도 없었구요. 홀리데이 호텔이라고 적혀있어서 픽업 시간 10분 전부터 기다렸습니다. 근데 홀리데이가 두 곳이더라고요? 하나는 서머 홀리데이라고 문을 몇년 전에 닫은 곳이었어요. 느낌이 싸해서 픽업 전 미리 연락을 드려 "문닫은 홀리데이 호텔에서 픽업 맞나요?" 여쭤보니 맞다고 좀 기다리셔야 된다고 하셔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늘하나 없는 뜨거운 태양아래서요. 10분 넘게 (총20분 이상)한참 기다려도 연락하나 없길래 연락드리니 떠났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다른 홀리데이 호텔이었습니다. 전화드리니 저희가 기다린곳은 게스트하우스라는데 구글 확인해보세요 호텔이라고 나오고요. 문닫은 곳이라했을때 맞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저희를 두고 떠났고요. 발목이 좋지 않던 여동생 데리고 여기 저기 다니느라 정말 힘들었네요.다른 호텔 리셉션가서 확인해보니 직원들이 두번이나 왔다갔다 저희를 기다렸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픽드랍 직원들의 잘못이 아니라 한인 담장자의 불찰이라고 생각하네요. 제일 화가 났던건 사과하나 없었다는겁니다. 급하게 투어시간을 바꿨으나 바베큐 미포함이었고 저희가 예약한건 바베큐 포함이라 가격이 더 있는거였는데 일정 부분 환불도 못받았고 확인해본다면서 아무런 대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붕 떠서 시간 낭비에 점심 비용도 한번 더 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간 약속 안지키고 제대로 된 정보도 주시지 않고 무엇보다 사과 하나 없는 태도에 굉장히 기분 상했고 당황했네요. 수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오히려 픽드랍 하시는 원주민 직원분들이 사과하시더라고요. 업체 담당자님 이 글 보신다면 절대 앞으로 그렇게 고객 상대하지 마시고요 사과부터 하세요. 저희 탓으로 돌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무슨 경우인가요. 여튼 시간과 돈 무엇보다 여행에 대한 즐거움이 중하신분들 이곳에서 예약하지 마세요... 혹시나 이런 봉변 당하실까하여 공유드립니다. 이런 후기도 처음 작성하는데 저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라서 적습니다.

물놀이하고 바베큐 너무맛있어요~~ 구로투도의 블루홀 진짜 신기해요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 편인데, 사이판 여행가면 그루토 투어는 꼭 해봐야한대서
다녀왔는데요. 구명쪼끼 입고 들어가서 그렇게 무섭지도 않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물놀이 끝나고 나오는 바베큐가 진짜 미쳤어요. 불향도 좋고 맛있더라구요.